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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상담소가 차려진 이래로 말만 무성(?)하던 한국어교실이 드디어 오픈하였습니다.

그동안 이주민들이 자주 모이는 곳에 가서 안내도 하고 홍보도하고

각고의 노력 끝에 이 폭염 속에 뜨거운 오픈식을 진행하였습니다.

휴가철, 방글라데시공동체의 행사, 캠프 등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지 못하였지만

더 이상은 미룰 수 없기에 일단 작게 나마 모여 한국어교실을 시작하였습니다.

우선은 2개반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리 저리 입소문이 나면 교실이 꽉차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ㅎㅎㅎ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성경의 말씀처럼~ 

진접상담소가 이주민들의 알콩달콩 사랑방이 되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샬롬의집이 마석에서 처음 시작할 때도 작았지만, 지금은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격려해주신 신부님의 말씀을 철썩같이 믿고 싶습니다. ㅎ

생각해보면 중요한 것은 항상 시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뜨거운 날, 더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해주신 선주민과 이주민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 함께 해주신 두분 선생님, 특히 안산에서 이 곳까지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선생님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물론 다른 한 분 선생님도 당연히 감사드리구요! ㅎㅎㅎ

자! 이제 시작입니다. 여러분! 응원과 격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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