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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텁지근이란 말이 사뭇치는 날입니다.

하늘은 맑지만 습기때문에 불쾌지수가 확 올라가는 그런 날이죠 ㅠ

오늘은 송라초등학교에서 17명의 선생님들께서 센터를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 있는 기관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지원하는 모임이라고 합니다.

송라초등학교는 다문화중점학교라서 저희 센터와의 인연이 특히나 더 깊습니다.

오늘은 신부님과 예멘 난민사태에 따른 우리인식의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시고,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키워야 한다는 점에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에는 깜짝 후원금도 전달하여 주셨네요!

후원금은 방글라데시 빈민가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소중하게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눈다는 것은 함께 산다는 것입니다.

돈보다 더 귀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 어쩌면 다문화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삶의 능력이 되는 날을 꿈꾸어 봅니다.

혼자꾸는 꿈은 한낯 꿈에 불과하지만 여럿이 함께 나누는 꿈은 현실이 된다.

우리의 미래는 이미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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